(항공사 소식) 신규 취항지, 특가 항공권으로 떠나자
에어서울, 인천~하노이 신규 취항… 왕복 10만원
에어부산, 부산~보라카이 편도 9만9천원부터
입력 : 2019-09-26 14:58:48 수정 : 2019-09-26 14:58:48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항공사들이 신규 취항에 나서면서 특가 항공권을 쏟아내고 있다. 기존에 있던 노선이더라도 또 다른 항공사의 신규 취항에 따라 저렴한 항공권을 살 수 있는 셈이다. 출발이 임박한 항공편도 특가 이벤트를 통해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에어서울, 베트남 하노이 노선 왕복 특가 '10만원'
 
사진/에어서
 
에어서울이 일본 노선의 비중을 줄이고 동남아 등 중거리 중심의 노선을 넓히면서 베트남에도 신규 취항했다. 
 
에어서울은 12월16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 매일 한 편씩 주 7회 스케줄로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수도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다낭과 함께 베트남의 대표적인 관광 도시로 꼽힌다. 프랑스풍 건축물이 곳곳에 남아있어 동서양을 넘나드는 이국적인 풍경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노이 신규 취항을 맞아 이날 오후 3시부터는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은 5만2100원, 왕복 총액은 10만4200원이다. 탑승기간은 12월16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에어서울은 하노이 노선과 함께 베트남 나트랑에도 취항한다. 앞서 개척한 다낭 노선과 함께 베트남 인기 도시 3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에어부산, 부산~보라카이 편도 특가 9만9900원부터 
 
사진/에어부
 
에어부산이 10월27일 시작되는 동계 스케줄에 맞춰 부산~칼리보(보라카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외항사를 제외하면 부산~칼리보 노선에 국적 항공사가 취항하는 것은 에어부산이 처음이다. 
 
에어부산은 해당 노선에 10월 27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항공편을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5분 출발해 현지 칼리보 공항에서는 오전 2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20분이 소요되며, 195석 규모의 A321 항공기가 투입된다. 운항 일자 및 시간은 정부인가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보라카이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판매되며, 1인 편도 총액 기준 9만 9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스타항공·티웨이항공, 출발 임박 특가 세일
 
사진/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한정 타임세일 이벤트인 ‘이스타임머신’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탑승 가능한 다낭, 팔라완, 타이베이 등 6개 동남아·대만 노선이 대상이다. 
 
이번 특가 이벤트를 통해 편도총액운임 최저가 △인천~다낭 8만6300원 △인천~팔라완 10만1600원 △인천~타이베이 7만7900원 △청주~타이베이 6만3900원 △제주~타이베이 6만7900원 △김포~송산 8만2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10월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편도 총액 3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는 임박 초특가전을 실시한다.  
 
특가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부산~타이중 5만1500원 △인천~가오슝 6만1500원 △인천~마카오 7만900원 △대구~홍콩 5만3900원 △대구~세부 6만8700원 △인천~하노이 7만8900원 △인천~보라카이(칼리보) 8만8900원 △인천~나트랑 10만2500원 △인천~블라디보스토크 8만360원 △인천~괌 11만1040원부터 등이다.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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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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