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벨, ‘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으로 기획자 발돋움
“팝페라의 장르적 편견 바꾸겠다”
입력 : 2019-10-02 16:20:01 수정 : 2019-10-02 16:20:0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이사벨이 공연 기획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사벨은 오는 16, 17일 양일간 개최되는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기획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공연기획자로 변신했다.
 
디지털다큐 팝페라공연 나의 아리랑 part 1. 청년 김대건은 기획자 이사벨의 첫걸음이다. 팝페라, 뮤지컬, 영상 애니메이션, 무대퍼포먼스가 결합된 융복합공연으로 유사 장르의 결합으로만 펼쳐졌던 기존 공연들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의 만남을 팝페라 공연에 담아내겠다는 포부다.
 
이사벨은 기존 오페라뮤지컬발레와 같은 예술 장르의 무대가 보여주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다르게 차분하고 정적인 무대를 주로 보여주던 팝페라 장르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바꾸기 위해 본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아리랑-Part.1 청년 김대건'은 문화체육관광부, 용인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 ㈜빌리버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주관한다. 오는 10 16일과 17일 오후 8시 용인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처인홀)에서 공연된다.
 
나의 아리랑 포스터. 사진/빌리버스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