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국내주식 CFD 서비스 개시
입력 : 2019-10-14 10:14:25 수정 : 2019-10-14 10:14:2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4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CFD는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변동에 의한 진입가격과 청산가격의 차액을 현금결제하는 장외파생상품을 의미한다. 
 
하나금융투자가 도입한 CFD 종목은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거래소와 코스닥 시장의 주식 1000여개 종목이다.
 
거래대상은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전문성과 투자에 따른 위험 감수 능력이 있는 전문투자자로 일반투자자는 거래할 수 없다.
 
하나금융투자는 CFD 도입으로 전문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장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어 주식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금융투자는 국내주식 CFD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말까지 이벤트도 실시한다. 전문투자자로 등록하면 5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국내주식 CFD 1억원 이상을 첫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창기 하나금융투자 글로벌파생영업실장은 "고액자산가 및 전문투자자 중심으로 CF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편의를 위한 원화 주문·결제 등 차별화된 시스템과 플랫폼으로 CFD 선두 증권사로 우뚝 서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하나금융투자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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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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