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설리, 우리 곁 떠났다…깊은 애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
입력 : 2019-10-14 20:28:53 수정 : 2019-10-14 20:28:53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다.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 분들을 위해 루머 유포나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 드린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걸그룹 에프엑스(f(X))로 데뷔한 설리는 2014년 악성 댓글에 고통을 호소하며 그룹 활동을 중단했다. 이듬해 5월 팀을 탈퇴해 배우로 전향했다. 올해 6월 가수로서 첫 솔로음반을 발표한 바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리. 사진/설리 SNS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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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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