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신한금투
입력 : 2019-10-15 08:51:28 수정 : 2019-10-15 08:59:5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5일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38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미약품 주가 추이. 자료/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216억원으로 예상치 175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주력 품목인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과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플러스’의 호조로 내수 매출도 양호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뉴시스
 
배 연구원은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경상개발비의 증가와 기술수출료의 감소로 줄어들 것”이라며 “특별한 기술수출료 유입 없이는 임상 진전에 따른 연구개발(R&D) 증가로 영업이익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사진/한미약품
 
그는 “기술수출료 감소를 감안하면 실질적인 경상 이익은 증가하고 있으며 성공과 실패를 반복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향상시키고 있어 개발 성과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신송희

안녕하세요 증권부 신송희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