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강남 자곡동 오피스텔 수주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고객 맞춤형 상품개발
입력 : 2019-10-21 09:14:27 수정 : 2019-10-21 09:14:27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신세계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빌리브 파비오더 까사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53, 654번지에 건축연면적 2만8598㎡(8650평),지하 4층~지상 10층 오피스텔 47타입 ~58타입 215실과 상가 12실을 신축하는 공사다. 공사금액은 552억원 규모다.
 
특히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와 디자인 협업을 통해 커뮤니티와 세대에 밀라네제 스타일을 적용해 세련됨을 더했고, 전 세대에 다락을 구성해 공간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주거 브랜드 ‘빌리브(VILLIV)’를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주택사업에 뛰어들어 빌리브 하남, 울산에 이어 제주, 광주, 대구 등 전국적으로 주거사업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자곡동 프로젝트는 경쟁이 치열한 서울에서 수주한 2번째 성과로 빌리브(VILLIV)의 브랜드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방증으로 평가된다. 실제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사 평가에서 빌리브(VILLIV)는 전년 16위에서 올해는13위로 3단계 상승하기도 했다.
 
김상윤 신세계건설 주택담당은 “주택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 ‘빌리브(VILLIV)’를 론칭한 이후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수주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주거부문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투시도. 사진/신세계건설
 
빌리브 하남 조감도. 사진/신세계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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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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