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편견 뒤흔들다"…'더 컨덕터', 웅장한 메인 포스터
'더 컨덕터', 11월 14일 개봉일 확정…메인 포스터 공개
지휘자 안토니아 브리코라의 실화 기반 영화로 눈길
입력 : 2019-10-21 15:28:57 수정 : 2019-10-21 15:28:57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영화 '더 컨덕터'(감독 마리아 피터스)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더 컨덕터'의 메인 포스터는 지휘대 위에 올라선 안토니아 브리코의 뒷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지휘봉을 치켜들고 있는 그의 뒷모습은 열정 하나로 힘겹게 걸어왔을 시간을 떠올리게 하며 비장함까지 느껴지게 한다. 
세상 모두가 지휘`봉 아래에서 전설의 시작을 숨죽여 기다라는 가운데 “그의 손끝이 세상의 편견을 뒤흔든다!”라는 카피는 그가 보여줄 음악을 넘어선 감동까지 기대하게 한다.
 
누군가의 편견과 비웃음을 넘어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모두에게 힘을 줄 '더 컨덕터'는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본격적 개봉 준비에 들어간다. 영화는 최고의 지휘자라는 꿈을 가진 안토니아 브리코가 ‘여성은 될 수 없다’는 세상의 편견 앞에 열정과 노력, 아름다운 음악으로 자신을 증명하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러닝타임 내내 재즈와 클래식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음악들은 관객들의 귀를 호강시키며 영화 속으로 더욱 몰입하게 한다. 또한 '더 컨덕터'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음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은 실존 여성 지휘자 안토니아 브리코의 아름다운 음악세계를 담아내 한 층 높은 수준의 음악과 열정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처럼 최초의 마에스트라가 세상의 편견을 뒤흔들기까지의 여정과 음악을 전하는 감동 실화 '더 컨덕터'는 1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더 컨덕터' 메인 포스터. 사진/㈜라이크콘텐츠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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