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보컬 버전 찾아온다"…엠넷, '십대가수' 프로그램 런칭
'십대가수', 10대가 부르고 10대가 직접 뽑는 뉴 제네레이션 쇼
엠넷 "'고등래퍼'의 후속 프로그램…힙합에서 보컬로"
입력 : 2019-10-21 16:26:31 수정 : 2019-10-21 16:26:31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Mnet이 이번에는 10대들을 위한 보컬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십대가수’는 10대가 부르고 10대가 직접 뽑는, ‘10대의, 10대에 의한, 10대를 위한’ 뉴 제네레이션 쇼다. Mnet은 ‘십대가수’를 통해 아마추어나 일반인도 실력으로 주목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음악에 대한 열정과 풋풋함을 간직한 실력 있는 10대 보컬들의 등용문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평가 역시 10대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10대의 취향과 기준에 맞게 진행한다. 요즘 10대가 좋아하는 목소리는 어떨지, 10대가 열광하는 노래는 무엇인지, 음악을 통해 10대들의 생각과 취향을 대변하며 기성 세대와는 확연하게 다른 10대들만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기존의 틀에 박힌 심사평을 벗어나, 신선하고 창의적인 심사평도 쏟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Mnet은 11월 24일까지 10대의 새로운 아이콘이 되고 싶은 ‘십대가수’ 지원자들을 모집한다. 2001년 1월 1일부터 2010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노래를 사랑하는 10대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노래를 부르는 영상과 함께 ‘십대가수’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은 지원서를 ‘십대가수’ 공식 메일 계정(teensinger@daum.net)으로 발송하면 지원이 완료된다.
 
Mnet '십대가수' 티저 포스터. 사진/CJ E&M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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