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 노사, 임금교섭 타결…"건조 물량 확대 집중"
기본급 4만4천원 인상·사내 협력사 처우개선 합의
입력 : 2019-10-24 16:57:27 수정 : 2019-10-24 16:57:27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한마음으로 매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24일 오후 회사 생산관 앞에서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노사 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투표 참여인원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마무리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공정 안정화에 한마음으로 매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초 LNG 추진 시스템 방식을 적용한 유조선. 사진/뉴시스 
 
노사는 최근 열린 교섭에서 △기본급 4만4000원 인상 △격려금 100%+150만원 지급 △사내협력사의 처우 개선 등에 합의했다. 
 
회사 관계자는 “노사 간 임금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LNG선 건조 물량 확대와 LNG추진컨테이너선, LNG추진벌크화물선 성공적인 건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 전경. 사진/현대삼호중공업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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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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