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실생활 가족 맞춤형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 출시
주택 손해 보상…부모·조부모 대한 보장 강화
입력 : 2019-11-05 15:18:59 수정 : 2019-11-05 15:18:59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현대해상은 온 가족이 일상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실생활 맞춤형 보험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상
행복가득생활보장보험은 2014년 출시된 가정종합보험인 가족모두생활보장보험을 고객의 수요와 다변화되고 있는 생활 속 위험을 반영해 리뉴얼한 상품이다.
 
주택에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재산손해와 각종 비용손해, 배상책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고령화에 따른 고객의 수요를 반영했다. 우선, 부모와 조부모에 대한 보장까지 고려해 기존 상품대비 가입나이를 확대했다. 늘어난 가입나이에 따라 노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낙상사고(골절)와 상해수술입원에 따른 간병비 지원 담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거 관련 위험 보장을 강화했다. 주택임시거주비의 보장기간을 기존 4일 이상에서 1일이상으로 확대해(1~90일) 임시거주 초기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가전제품 소비성향을 반영해 식기세척기와 의류건조기, 의류관리기 등을 포함하는 12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을 담보로 했다.
 
여러 명의 가족 모두 피보험자로 설정해 한 개의 증권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피보험자 2인이상 또는 소재지 2개이상 가입 시 보험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재관 현대해상 장기상품부장은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가족들에게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피해를 보장해 주는 상품"이라며 "각종 위험으로부터 가족들의 피해로 인한 손해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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