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레이싱·에어쇼 펼쳐지는 하늘축제 열린다
입력 : 2019-11-07 16:10:25 수정 : 2019-11-07 16:10:25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경상남도 진주에서 드높은 11월의 하늘 위로 드론 레이싱, 패러글라이딩 등 다채로운 하늘축제가 펼쳐진다.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국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항공레저 축제가 진행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7일 국내 최대 항공 레저 축제인 제6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한계는 없다, 스릴을 즐기자)을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경남 진주시 금산교 일원 남강둔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에는 드론레이싱, 패러글라이딩, 스카이다이빙 등 6개 종목 국토부장관배 대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카이다이빙 가상현실(VR) 영상체험, 항공 VR 비행시뮬레이터, 드론 조립·조종 등 2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항공레저스포츠업체, 한국항공협회 등 10개의 전시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개막식에서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스카이다이빙 비행 등이 펼쳐진다. 제전 행사기간에는 진주시에서 개최하는 국제 농식품박람회가 열려 제전에 참여하는 관람객은 항공레저와 함께 각국의 농식품과 먹을거리도 즐길 수 있다.
 
어명소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이번에 개최되는 제전은 다양한 항공레저 스포츠와 국제 농식품박람회 등 인근 관광자원으로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즐거운 항공레저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 항공레저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드론 등 기초 항공산업 육성과 편리하고 안전한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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