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도 내맘대로"…이건창호, 'E-VIEW' 시리즈 출시
취향 따라 창문 커버 소재부터 색상까지…41가지 조합 선택가능
입력 : 2019-11-07 16:19:50 수정 : 2019-11-07 16:19:50
[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시스템 창호 기업 이건창호가 창문의 디자인을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개념 시스템 창호 ‘E-VIEW(이뷰)’를 7일 출시했다.
 
이건창호의 ‘E-VIEW’는 한 번 설치하면 소비자의 필요나 희망에 따라 창호 프레임의 디자인을 언제든지 쉽게 바꿀 수 있는 제품이다. 창호의 소재뿐 아니라 촉감, 색상까지 총 41가지의 다양한 조합으로 매칭할 수 있어 자유로운 디자인 전환으로 공간의 분위기에 맞춘 인테리어 변화가 가능하다. 이건창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 커넥팅 시스템을 통해 창호를 철거하지 않고도 프레임 디자인을 간단하고 새롭게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E-VIEW 목재 타입과 컬러플레이트 타입 예시. 사진/이건창호
 
소재의 타입은 크게 두 가지로 △목재의 결에서 오는 특유의 포근함으로 집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목재(Wood) 타입과 △최근 가장 많이 선호되는 컬러와 질감 12종을 엄선한 고내구성 컬러 플레이트(Color Plate) 타입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목재 타입의 경우는 △측면이 라운드 형태로 마감되어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아크(Arc)’ △사선 프레임이 시선을 창호 내부로 집중시켜 중후함과 볼륨감을 강조하는 ‘엣지(Edge)’ △모서리를 수직으로 마감하여 간결함이 강조되는 ‘스텝(Step)’ 중 모서리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오크, 티크, 월넛 등 3종의 수종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창호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이건창호 ‘E-VIEW’ 시리즈 예시. 사진/이건창호
 
무엇보다 'E-VIEW'는 창문의 표면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시공이 가능한 만큼, 기존 창호를 철거하는 것보다 시공이 쉽다. 디자인 필름을 부착하는 랩핑방식이나 도장 방식보다 완성도가 높아 고급스럽고, 창호나 목재소재의 노후화로 인한 엇갈림이나 뒤틀림에 대한 보수가 용이하다. 실내 인테리어 공사 시 다른 자재 시공이 끝난 후 커버 옵션을 설치할 수 있어 공사 시 우려되는 창호 표면의 스크래치도 방지할 수도 있다.
 
또한 ‘E-VIEW’ 시리즈의 턴앤틸트(Turn&Tilt)창 EV 75 TT는 이건창호가 독자 개발한 ‘SUPER 진공유리’와 결합 시, 알루미늄 창호로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단열성능인 열관류율 0.77W/m2k 구현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목재복합소재창과 SUPER 진공유리를 결합했을 때보다 단열성능이 46.2% 향상된 것으로, ‘E-VIEW’ 시리즈가 새로운 소재와 결합하고 프레임 내 다중챔버 구조를 적용해 열전도율을 낮췄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나만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원하는 대로 교체할 수 있는 신개념 창호를 출시하게 됐다”며 “‘E-VIEW’ 시리즈로 창호 교체에 대한 부담 없이 언제든 원하는 컨셉의 다양한 인테리어를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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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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