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은, tvN 드라마 '블랙독' 캐스팅 확정
서현진 아역으로 ‘열연 예고’
입력 : 2019-11-08 08:28:31 수정 : 2019-11-08 08:28:31
[뉴스토마토 유지훈 기자] 배우 류지은이 드라마 '블랙독'으로 브라운관 첫 데뷔를 확정 지었다.
 
류지은. 사진/라이언하트
 
소속사 STX 라이언하트 측은 8 "류지은이 오는 12 1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연출 황준혁, 극본 박주연)에 캐스팅됐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류지은이 출연하는 드라마 '블랙독'은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류지은은 극 중 서현진이 맡은 고하늘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다. 고하늘은 고등학생 때 자신 때문에 죽은 기간제 교사 영하의 영향을 받아 사립학교의 기간제 교사가 되는 인물이다.
 
류지은은 최근 뮤지컬 '윤아를 소개합니다'에서 18살 윤아 역으로 데뷔, 열연을 펼쳐 주목받았고 올해 개최된13 DIMF 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류지은. 사진/라이언하트
유지훈 기자 free_from@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유지훈

듣고, 취재하고, 기사 쓰는 밤도깨비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