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포크가 주목한 밴드 프랭키 코스모스, 첫 단독 내한
입력 : 2019-11-08 10:17:38 수정 : 2019-11-08 10:17:3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미국 4인조 밴드 프랭키 코스모스가 올해 12월 첫 내한 단독공연을 갖는다.
 
밴드의 중추인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 그레타 시몬 클라인(Greta Simone Kline)은 2009년부터 50여 개 곡을 꾸준히 밴드캠프에 공개하며 이름을 알렸다. 2014년 데뷔 앨범 ‘젠트로피(Zentropy)’ 공개 직후 피치포크의 ‘라이징 스타’, 2016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27장’ 등에 선정되며 ‘피치포크 요정’으로 불렸다.
 
2016년 발매한 정규 2집 ‘넥스트 띵(Next Thing)’은 뉴욕 타임스, 뉴욕 매거진 등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지난해 그레타 클라인은  피아니스트 로렌 마틴(Lauren Martin), 베이시스트 데이비드 메인(David Maine), 드러머 루크 파인슨(Luke Pyenson)을 합류시키며 더욱 풍성한 사운드와 뚜렷한 색의 팀을 만들었다. 풋풋하면서도 시적인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는 이들 음악의 특징. 
 
올해 10월 미국 유명 음악비평지 피치포크 선정 ‘2010년대 최고의 앨범 200’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주목을 받았다.
 
티켓은 11월1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밴드 프랭키 코스모스. 사진/프라이빗커브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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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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