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안 두 남자 그리고 싸이코’…배우 김동규 주연 영화 ‘충’ 주목
입력 : 2019-11-08 14:00:04 수정 : 2019-11-08 14:00:0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SBS드라마 리턴’ ‘황후의 품격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바 있는 신인 배우 김동규가 독립영화 의 주연 준수를 연기한다.
 
김동규가 출연하는 은 한 집안에서 두 남자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아가는 내용을 그린다. 김동규가 맡은 준수는 집주인을 속이고 살아가는 싸이코 성향의 인물이다. ‘바퀴벌레에 빗대어 탄생한 인물로 끈질긴 생존력으로 살아가지만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물이면서 감정의 진폭도 큰 배역이다.
 
 
 
김동규는 앞서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경호원으로 출연, 신성록 최진혁 등 탄탄한 연기력의 선배들과 호흡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선보이며 안방극장과 스크린에서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김동규 주연의 강렬한 이미지와 내용이 돋보이는 영화 은 후반작업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개봉할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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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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