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차세대 지수개발 시스템 가동
지수 개발 전과정 통합 지원…개발기간 최대 7주로 단축
입력 : 2019-11-18 16:46:02 수정 : 2019-11-18 16:46:02
사진/한국거래소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한국거래소는 18일 차세대 지수개발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고도화되는 전략형지수를 비롯해 투자 트렌드 맞춤형지수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9개월간 시스템 개발·테스트를 진행했다.
 
차세대 지수개발 시스템은 그동안 분산된 시스템에서 수행했던 구성종목 선정과 백테스팅, 성과분석 등 지수개발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또 거래소 내에 분산된 지수산출용 데이터를 통합해 지수전용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더욱 편리한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
 
거래소는 이를 통해 신규 지수 개발기간을 최대 15주에서 7주로 단축하고 지수 이용자에게 투자전략별 시뮬레이션과 성과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수개발환경의 지속적 개선,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장의 투자 트렌드를 적시에 지수에 반영할 것"이라며 "국내 패시브 시장에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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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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