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링스, 국내 최초 '선박 추적' 시스템 출시
해운물류 데이터 국산화에 앞장
입력 : 2019-11-20 10:54:08 수정 : 2019-11-20 10:54:08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국내 1위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국내 최초로 선박 위치를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서비스를 출시한다.
 
트레드링스는 선박의 위치와 이동 상황, 선박 정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선박 추적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선박의 실시간 위치 확인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수출입 화물의 배송일정 및 딜레이를 확인하고, 선박 사고 발생 시 대응조치에 사용되는 등 해상업무의 가시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트레드링스 선박추적시스템. 사진/트레드링스
 
이에 트레드링스는 ‘선박 추적’ 시스템을 개발했다. AIS Tracking(선박자동식별추적장치) 기술을 통해 컨테이너선, 자동차운반선(RORO)선, 카페리선 등 원하는 선박을 조회하면 필요한 선박 위치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설치 없이 웹상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또 메신저 공유 기능을 통해 조회한 결과를 즉시 관련 담당자에게 공유할 수 있다.
 
박민규 트레드링스 대표는 "이번 선박 추적 시스템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해운 물류시장 데이터 국산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가시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도 힘써 국내 해운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트레드링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최유라

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