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소재·부품·장비 무료 기술교육 실시
22일까지 철강 특화 9개 강좌 열린다
입력 : 2019-11-20 11:00:53 수정 : 2019-11-20 11:00:53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철강특화 소재·부품·장비 분야 재직자 교육을 진행한다. 
 
20일 철강협회에 따르면 교육은 이날부터 22일까지 호서대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이뤄지며, 총 3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통해 신기술, 4차 산업혁명 관련 특강과 표면처리강판, 선재가공, 스테인리스강, 전기로제강, 강관, 스틸하우스 등에 대한 총 9개 강좌가 열린다. 
 
한국철강협회가 20일 공정안전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9개 강좌 330명을 대상으로 철강특화 소재·부품·장비 분야 재직자 교육을 실시 한다.(사진은 11월20일 호서대에서 개최된 공정안전관리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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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찾아가는 신기술 강좌의 경우 사전 강사진이 직접 회사를 방문해 특강을 펼친다. 4차 산업혁명 및 신기술 관련 내용 등 을 전파해 기술 발전의 필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또 재직자 기술 교육을 통해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전기로, 표면처리강판, 스테인리스강, 강관 등의 일반 이론 및 제조 공정, 기술동향, 시험 방법 등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 교육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코스틸, 고려아연 등 12개업체 46명이 참가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철강업 산업보건관리 및 사고 사례 분석에 대해 강의한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한국철강협회 철강전문교육 홈페이지(edu.kosa.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국내 유일의 철강기술교육으로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적고 기술경쟁력이 약한 중소·중견업체에 많은 도움이 돼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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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반갑습니다. 산업1부 최유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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