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변호인의 변론권 강화 위해 노력하겠다"
변협과 간담회 개회…"사건관계인의 인권보장 위해 소통하기로"
입력 : 2019-11-20 15:42:14 수정 : 2019-11-20 15:42:14
[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형사절차에서 사건관계인의 인권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동안 심야조사 폐지와 변호인의 변론권 강화, 몰래변론 차단 등을 검찰개혁 방안에 담았다.
 
대검찰청 전경. 사진/뉴스토마토
 
대검과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이찬희)는 20일 변호인의 변론권 강화, 전관특혜 근절 등 현안 및 상호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대검 차장과 기조부장, 인권부장, 공판송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대검 관계자는 "검찰과 변협은 정기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형사절차에서 사건관계인의 인권 보장 및 변호인의 변론권 강화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20일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검찰청 제공
 
대검찰청 전경. 사진/뉴스토마토
 
최영지 기자 yj113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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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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