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22일 양양~제주 국내선 첫 취항
입력 : 2019-11-21 13:53:20 수정 : 2019-11-21 13:53:20
[뉴스토마토 이아경 기자] 플라이강원이 신규 저비용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날개를 편다.
 
플라이강원은 11월22일부터 양양~제주 국내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양~제주 노선은 매일 2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플라이강원에 따르면 지난 20일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통해 예약을 시작한 이후 반나절 만에 방문자 수 1만명을 돌파, 일부 주말편은 바로 매진됐다.
 
지난 9월16일 강원도 양양군을 본사로 하는 플라이강원의 제1호 여객기가 양양군 양양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청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12월 국제선 취항까지 지역 주민의 여행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양양공항의 국제공항으로서의 면모를 되찾고 강원지역 관광활성화를 통해 강원도에 보탬이 되는 강원도의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플라이강원은 국내선 취항에 이어 12월 말에는 대만 노선에 취항한다. 2020년 초에는 필리핀, 베트남 등 취항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플라이강원
이아경 기자 ak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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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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