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싱가포르 UOB은행과 업무협약
중소기업 해외진출 도모…해외인수합병 협력
입력 : 2019-11-22 14:43:36 수정 : 2019-11-22 14:43:36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UOB은행(United Overseas Bank)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은행은 다방면에서 협업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외환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발전적 관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각자 영역의 강점을 활용해 해외 진출한 경남, 울산, 부산지역 기업 금융지원과 해외 직접투자, 해외인수합병(M&A), 자금조달(Funding), 핀테크 등에서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1935년 설립된 UOB은행은 총자산 466조원, 당기순이익 4조8000억원 규모의 글로벌은행으로 싱가포르 내 자국통화여신(SGD Loan) 점유율은 23% 수준이다.
 
안태홍 경남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글로벌은행인 UOB은행과의 상호 우호와 협력을 통해 현지 진출 국내 중소기업들에 보다 수준 높은 해외금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경남은행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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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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