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정, 재혼 축하해"…하리수, 전 남편 축복(전문)
하리수, 22일 SNS 통해 미키정 재혼 축하글 게시
입력 : 2019-11-22 15:32:09 수정 : 2019-11-22 15:32:09
[뉴스토마토 김희경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미키정의 재혼을 축복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의 사이는 여전히 가까웠다.
 
하리수는 22일 자신의 SNS에 "전날 전 남편이자 친구였던 미키정(정영진 분)의 결혼식이 있었다"며 "나는 일정이 있어 참석은 못했지만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미키정의 현 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 옆에 서있는 미키정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앞서 하리수와 미키정은 2007년 5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10년간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10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2017년 성격 차이로 합의 이혼을 했다. 이후 하리수는 "이혼 후에도 서로 응원해주는 좋은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키정.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다음은 하리수 인스타그램 전문이다.
 
21일 전남편이자 친구인 미키정(정영진)씨의 결혼식이 있었네요. 전 일정이 있어서 참석을 못했지만, 두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김희경 기자 gmlrud151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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