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JN, 마인즈랩·샌드박스와 음성소통 기능 3자 계약 체결
입력 : 2019-11-22 18:02:03 수정 : 2019-11-22 18:02:03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EJN은 마인즈랩, 샌드박스네트워크와 TTS(Text-to-Speech) 사업 관련 3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TTS란 관객이 텍스트 채팅이 아닌 음성을 통해 스트리머와 소통하는 기능이다.
 
EJN은 지난달 인공지능(AI) 서비스 기업 마인즈랩과 크리에이터 후원 플랫폼 '트윕', 게이밍 커뮤니티 '트게더' 등을 TTS에 활용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회사는 라이브 방송의 재미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와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이용자들은 TTS 기능을 통해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리머의 목소리 데이터로 실시간 게임 방송이나 유튜브 영상 등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트윕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스트리머의 목소리로 후원도 할 수 있다. 이번 3자 계약으로 샌드박스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리머인 '김블루', '짬타수아', '형독' 등이 TTS에 참여한다.
 
EJN은 마인즈랩, 샌드박스네트워크와 TTS 사업 관련 3자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EJN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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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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