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재선’ 김선동, 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초·재선 의원 권유로 출사표…러닝메이트 고심 중
입력 : 2019-12-07 11:53:58 수정 : 2019-12-07 11:53:58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당의 원내대표 경선이 5파전 구도로 형성됐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수도권 재선의 김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 결심을 굳히고 러닝메이트인 정책위의장을 고심 중이다. 
 
원내대표 경선을 이틀 앞두고 김 의원이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초·재선 의원들의 권유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은 5선의 심재철, 4선의 유기준, 3선의 강석호·윤상현 의원과 재선의 김 의원을 포함해 총 5명의 후보가 나선다.
 
현재 심 의원은 3선의 김재원 의원을, 강석호 의원은 재선의 이장우 의원을 각각 정책위의장으로 낙점했다. 한편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은 이날 오후 5시까지다.
 
수도권 재선의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사진/뉴시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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