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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특가전…중량 100g 늘려
스테이크 주문 시 샐러드바·얌스톤 랍스터 특별가에
2019-12-10 11:53:47 2019-12-10 11:53:47
[뉴스토마토 김은별 기자] CJ푸드빌 빕스는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이용객 21만 명을 돌파해 기념 특가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빕스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스테이크 수요가 많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인 '토마호크·포터하우스 스테이크' 주문 시, 스테이크 중량을 100g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주문 고객은 4인까지 샐러드바를 특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다.
 
빕스가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특가전을 진행한다. 사진/CJ푸드빌

또한,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 주문 시 연말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얌스톤 랍스터'를 특별 할인가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빕스 매장에서 진행되며, 일부 특화 매장(아주대·중동소풍 및 프리미어 등촌점)은 제외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 한 해도 큰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라며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와 함께 빕스에서 풍성한 식사 즐기면서 따뜻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골든 프리미어 스테이크는 빕스가 최상의 스테이크 경험을 위해 출시한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급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어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출시 이후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출시 10개월 만에 이용객 수 21만 명을 돌파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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