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들, 설 맞이 이벤트 '봇물'
여행 숙박비 할인, 쇼핑몰 이벤트, 세뱃돈 지원 등 진행
입력 : 2020-01-25 12:00:00 수정 : 2020-01-25 12:00:00
[뉴스토마토 김형석 기자] 설을 맞아 카드사들이 쇼핑몰 할인부터 항공권 할인, 놀이공원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카드 등 주요 카드사들이 설맞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설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와 연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각 마트별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0~40%의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오는 23일까지 쇼핑, 여행, 자기계발을 위한 구매 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세뱃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행사 응모 후 국민카드로 100만원 이상 일시불과 할부 결제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5만원을 돌려준다. 대형 할인점 등에서 설 선물 세트를 구매할 경우 상품권 증정과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또, 전월 이용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 대상 에버랜드, 롯데월드 등 놀이공원 이용권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사진/KB국민카드
 
삼성카드는 설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PK마켓, SSG푸드마켓 등에서 삼성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또는 현장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특별 기획전을 통해 정육, 과일, 선물세트 등 선별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이달 27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우리카드로 합계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0명에게 최고 100만원 모바일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이달 말까지 자사 카드 여행서비스를 통해 괌, 시드니, 브리즈버, 오클랜드행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하면 5%를 할인 해준다.
 
카드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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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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