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중국 우한에 마스크 2만개 기증
입력 : 2020-02-16 11:00:00 수정 : 2020-02-16 11:00:00
[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한국무역협회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우한에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물품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호물품은 후베이성 적십자사를 통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무역협회
 
무역협회는 "이번 구호물품 기증은 한국의 최대 무역 대상국이자 경제협력 파트너인 중국과 어려움을 나누고 중국이 현 상황을 하루 빨리 극복해 양국 교역이 정상화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 구호물품 기증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무역협회 중국실(1566-5114)로 연락하면 된다.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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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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