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전국 봄비 그친 뒤 쌀쌀
입력 : 2020-03-26 17:23:10 수정 : 2020-03-26 17:23:10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오늘부터 내일 오전까지 전국이 흐린 뒤 내일 오후에는 강원도와 경상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맑겠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내일 새벽까지 전국에 비가 오다가 내일 오전에 서울·경기도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동해안은 모레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mm, 전라도·경남 30~80mm, 중부지방·경북·서해5도 10~30mm이다. 
 
중국 상해 부근에서 남해상을 지나는 좁은 통로를 따라 대기 하층의 남서풍이 강화되면서 우리나라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겠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시간당 30mm 내외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비가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하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10~21도가 되겠다. 
 
내일 오전 기상도. 자료/기상청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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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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