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마스크 알리미 챗봇 서비스 시행
고객 인근 마스크 재고 많은 순서대로 구매처 안내
입력 : 2020-04-07 08:52:18 수정 : 2020-04-07 08:52:18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NH농협카드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동참을 위해 '알림톡'에 마스크 알리미 챗봇 서비스(마스크 알리미)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고객은 마스크 알리미를 통해 반경 5㎞ 이내 마스크 구매처를 재고가 많은 순서로 최대 10곳까지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구매처 위치는 지도로 확인이 가능하며 '내구매처로 등록하기'를 선택하면 해당 구매처에 마스크 입고·품절 시 챗봇이 알림을 발송한다.
 
또 입력한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마스크 5부제에 따라 구매일 오전 8시에 알림을 발송하며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19 발생 현황 페이지로 이동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대상은 카카오 알림톡으로 승인알림서비스를 신청한 NH농협카드(채움) 개인회원이다. 서비스 이용은 별도의 신청 절차없이 알림톡 채팅방 하단에 상시 노출된 메뉴버튼인 '마스크 알리미봇 시작'을 클릭하면 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마스크 재고 확인, 구매요일 알림, 코로나19 발생현황 등 생활에 밀접한 부분에서 편리함을 드릴 것"이라며 "NH농협카드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알림톡' 내 마스크 알리미 챗봇 서비스 모습. 사진/NH농협카드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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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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