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뉴스돋보기는 뉴스토마토 취재기자가 한주 동안의 뉴스에 대해 돋보기를 들고 살펴보듯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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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스돋보기에서는 뉴스토마토 정치부 한동인 기자와 김태년(더불어민주당)-주호영(미래통합당) 두 원내대표의 과제와 현안, '케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6일 김태년 의원이 21대 국회의 민주당 원내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이어 8일에는 주호영 의원이 통합당의 원내사령탑이 됐습니다. 코로나19로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21대 국회가 개원하는 만큼 각 당의 1기 원내지도부인 김태년-주호영 두 원내대표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두 사람이 역대 최악의 국회라고 평가받는 20대 국회의 반면교사로 삼아 어떤 리더십과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읍니다.
[토크 주제]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선출 배경은?
-김태년 ‘일하는 국회’ 강조…어떻게 구현?
-법사위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배경은?
-한달여 남은 20대 국회 ‘원포인트 국회’ 가능성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선출 배경은?
-복당파’ 주호영 원내대표…통합당 쇄신 신호탄?
-주호영, ‘김종인 비대위’에 대한 입장은?
-김태년-주호영 원내대표 케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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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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