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IBK투자증권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취약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29일 IBK투자증권은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는 "오늘의 IBK투자증권을 만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객으로부터 신뢰받고 시장으로부터 존중받는 자본시장의 리더가 되도록 더욱 분발하자"고 말했다.
서병기 IBK투자증권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IBK투자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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