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하현우, '방구석 캐스팅' 두 번째 주자…13일 싱글
입력 : 2020-06-02 09:17:39 수정 : 2020-06-02 09:17:39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국카스텐의 멤버 하현우가 '방구석 캐스팅' 두 번째 주자로 나선다.
 
2일 722 STUDIO는 뉴스토마토에 "하현우가 '방구석 캐스팅' 가창자로 참여해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방구석 캐스팅'은 소셜미디어(SNS)로 음원 소비자의 의견을 모아 진행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다. 722 STUDIO가 직접 제작한 음원에 팬들이 직접 댓글로 가수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되면 722 STUDIO가 섭외와 싱글 발매까지 진행하게 된다.
 
하현우는 지난달 15일 두 번째 프로젝트 곡에 선정됐다. 아직 곡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는 13일 싱글 형태로 발표된다. 앞서 지난 2월 그룹 빅톤 멤버 강승식이 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싱글 ‘사계절이 지나도’를 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하현우는 최근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OST인 '돌덩이'를 냈다. 드라마 속 박새로이(박서준)의 메인 테마곡으로 쓰였다. 모든 것을 잃고도 소신만은 잃지 않는 청년 새로이의 이야기를 강렬한 가창으로 표현한 곡이다.
 
국카스텐 하현우. 사진/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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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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