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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솔라, 대형 특수 면허 합격…캠핑카 운전까지 ‘반전 매력’
2020-06-28 11:25:07 2020-06-28 11:25:0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솔라가 대형 면허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온앤오프’에는 솔라의 다이나믹한 일상이 공개됐다.
 
‘온앤오프’에서 솔라는 추진력이 돋보이는 오프 생활을 공개했다. 버킷리스트인 캠핑카 여행을 위해 솔라는 대형 특수 면허에 도전을 했다. 자신의 몸보다 더 큰 대형 트럭에 오른 솔라는 고군분투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솔라는 트레일러 연결부터 분리까지 해내며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 이 모습을 본 출연진들은 “대박”이라고 놀라워했다.
 
이후 솔라는 친언니와 함께 카라반을 장착한 자동차를 타고 도심 드라이브에 나섰다. 두 사람은 이날도 직언을 주고 받아 폭소를 선사했다. 언니는 솔라에게 “랩이 안된다” “자만이 너를 망친다”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그러자 솔라 역시 티격태격하면서 응수를 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캠핑장을 미니 콘서트 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온앤어프 솔라. 사진/tv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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