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그룹 IP 경영 협의체' 체제로…의장에 성준호 홀딩스 대표
IP 명문 기업으로 성장…권혁빈 창업자는 CVO·사회공헌 재단 이사장 겸임
입력 : 2020-07-02 11:04:23 수정 : 2020-07-02 11:04:23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2일 경영체제를 현재 그룹 이사회 체제에서 그룹 IP(지적재산권) 경영 협의체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협의체 의장은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사진)가 맡는다.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IP 경영 협의체제로의 전환을 통해 의사 결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객관적이고 전략적인 의사 결정 체계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성 의장은 지난 2019년 1월 그룹 컨트롤 타워인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현재까지 그룹 내 계열사들의 주요 이슈를 조율하는 등 경영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는 그룹에 새롭게 신설된 CVO(비전 제시 최고 책임자)를 맡는다. 그는 그룹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에 집중한다. 그룹의 사회공헌 재단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역할도 겸임한다. 
 
성 의장은 "스마일게이트 그룹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해 현장 및 사업 중심의 빠른 의사결정 체계를 만들었다"며 "그룹 IP 경영 협의체 의장으로서 그룹의 전문 경영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스마일게이트 그룹을 글로벌 최고의 IP 명문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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