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기자협회, 7월의 차에 '더 뉴 아우디 A4' 선정
입력 : 2020-07-06 10:09:18 수정 : 2020-07-06 10:09:1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7월의 차에 ‘더 뉴 아우디 A4’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한다. 이후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고의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지난 달에 출시된 렉서스 ‘UX F SPORT’와 ‘더 뉴 아우디 A4’가 7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더 뉴 아우디 A4가 17.7점(25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7월의 차에 ‘더 뉴 아우디 A4’를 선정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5개 평가 항목별로 1~5점 척도를 적용했으며, A4는 5개 평가 항목에서 평균 3.5점(5점 만점)을 기록, 전체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품의 실용성 항목에서 4점을, 외부 디자인 항목에서는 3.7점을 확득했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더 뉴 아우디 A4는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가 잘 반영돼 있으며, 다양한 첨단 안전 및 편의 장치가 탑재돼 있다”며 “특히, 12.3인치 스크린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차량의 다양한 정보와 운전의 즐거움을 함께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국내 유수의 일간 신문, 방송, 통신사, 온라인, 자동차 전문지 등 54개 매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회원사 소속 기자 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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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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