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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패스,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 '현금환급반' 개설
2020-07-07 17:45:00 2020-07-07 17:45:00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토마토패스에서 오는 8월 시험대비 전산세무2급, 전산회계1급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의 세무회계 및 경리 업무 대부분이 전산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처리되는데, 이와 같은 회계프로그램을 이용해 회계와 세무 업무의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증 시험이 전산세무회계다.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 시 가산점 부여, 진급 등 인사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현금환급반은 핵심이론반, 전산실무반, 기출문제풀이반 패키지로 구성됐다"며 "강의를 진행하는 박명희 강사는 15년 이상의 강의 경력으로, 전산세무회계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들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 암기해야 할 이론 부분의 경우에는 반복적으로 설명하며 실무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강의에서 풀어내 수강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현금환급반은 수강 후 합격하면 현금으로 수강료를 되돌려주고, 불합격하면 수강기간을 다음 시험까지 연장해준다. 또한 패키지과정 신청시 문제집을 포함해서 제공하고, 180일 수강 기간 동안 무제한 수강, 스마트폰 무료 수강, Q&A 게시판 등의 다양한 수강혜택을 제공한다.
 
91회차 시험은 8월16일에 진행되며, 원서접수는 7월15~21일까지다. 
 
시험 일정 및 관련 정보는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홈페이지, 현금환급반 이벤트 관련 내용은 토마토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토마토패스가 8월 대비 전산회계1급, 전산세무2급 '현금환급반'을 개설했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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