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윤 총장 절충·건의안' 거부(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7-08 19:55:18 ㅣ 2020-07-08 20:29:27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사휘 절충안 건의를 거부했다. 법무부는 8일 "총장의 건의사항은 사실상 수사팀의 교체, 변경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언대로 장관의 지시를 이행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임금교섭 난항에 권고사직…찬바람 부는 엔씨의 봄 "쿠팡 사칭 스팸 주의하세요"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전년비 7.1% 하락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리츠 행복주택 304세대 공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