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대우건설 지분 34%, 2700억원 확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07-31 18:17:47 ㅣ 2020-07-31 18:17:47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건설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우건설은 현대건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대우건설 지분은 34%로, 확보한 공사비는 27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말 매출액의 3.1%에 해당한다. 대우건설 CI. 이미지/대우건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응열 이 기자의 최신글 퇴직 후 형사처벌 받은 고위 공무원…법원 "퇴직수당 환수는 부당" 대법 “교통사고 후 우울증 극단 선택…보험급 지급해야” 변협 “론스타로 ‘혈세’ 지출…책임지는 사람 없어” ‘75억 횡령’ 홍문종, 2심서 징역 4년6개월…법정구속 인기뉴스 '공간의 혁신' 철도 지하화 [토마토레터 제407호] 야스쿠니 신사 참배, 우리는 왜 분노해야 하나 (시론)‘캠페인 관점’에서 한동훈을 평가하면? [IB토마토]미래에셋캐피탈, 수익성 '뚝'…해외부동산 영향 커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 1명도 과반 득표 원칙" 국힘 차기 원내대표 '이철규' 유력…'다시 친윤당' "우리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윤 대통령, 국힘 낙선자 격려 오찬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