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수산업체에 '청년 디지털 일자리' 채용 보조금 지원
5인 이상 수산·양식 중소·중견기업 대상
입력 : 2020-08-06 10:51:17 수정 : 2020-08-06 10:51:17
[뉴스토마토 정성욱 기자] 수협중앙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채용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산·양식기업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 기업은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수산식품 유통·가공업체 △수협 회원조합 △영어조합법인 △어업회사법인 △수산물 양식기업 등이다.
 
선발 기업에게는 온라인 마케팅 및 IT 직무의 청년(채용일 기준 만 15세~만 34세)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1인당 최대 월 18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력은 총 250명으로 수산기업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200명, 양식 디지털 생산 분야에 50명이 배정됐다.
 
참여 기업은 채용인원, 채용유형, 직무내용, 근로조건 등을 명시한 운영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수협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영세하고 노후한 환경에서 본업을 이어가는 수산·양식기업들에게 젊고 스마트한 기술 인력을 지원하는 등 기업들이 한층 더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 채용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산·양식기업을 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출처/수협중앙회
 
정성욱 기자 sajikok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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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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