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창업자 김낙준 회장, 숙환으로 별세
입력 : 2020-08-25 13:27:34 수정 : 2020-08-27 12:08:32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김낙준 금성출판사 회장(사진)이 8월 24일 21시 20분 경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9세다.
 
김 회장은 1965년 금성출판사를 창립했으며, '사람은 책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철학으로 55년간 기업을 이끌어 왔다. 제 40~41대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 및 고문, 금성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독서대상', 'MBC 창작동화대상' 등을 제정해 우리나라 독서운동 및 아동문학 발전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 일시는 27일 오전 10시이며 장지는 봉원사(서울 서대문구 소재)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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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증권부 종목팀 박준형입니다. 상장사들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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