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극장판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 매력만점 엉덩이 탐정 돌아왔다
입력 : 2020-09-23 13:00:00 수정 : 2020-09-23 13:00:0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인기 베스트셀러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을 원작으로 한 두 번째 극장판이 돌아왔다. 이번 극장판은 무당벌레 유적에 잠든 전설의 보물을 찾기 위해 엉덩이 탐정과 그의 아빠 댄디의 기상천외 추리 모험을 담은 작품이다. 이번 극장판은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14만 관객을 동원한 만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TV시리즈, 이전 극장판과 마찬가지로 곳곳에 숨겨져 있는 엉덩이 찾기를 비롯해 이야기 중간 중간 등장하는 수수께끼를 엉덩이 탐정과 함께 풀어가는 재미가 있다. 무엇보다 전세계 누적 판매 부수 1천만 부를 돌파하며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있는 도서를 원작으로 한 만큼 어린이 관객이 지루하지 않게 이야기를 진행해 간다.
 
특히 이번 극장판은 무당벌레 유적을 배경으로 엉덩이 탐정과 고고학 전문 엉덩이 댄디의 활약이 펼쳐진다. 여기에 새롭게 등장한 판탄과 엉덩이 탐정의 조수 브라운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이번 극장판을 통해 새롭게 등장한 황족제비와 향순이가 웃음을 선사한다.
 
가수 노라조가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에 이어 극장판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 OST2년 연속 참여했다. 이번 OST는 마치 영화 인디아나 존스풍의 분위기를 살려줄 웅장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됐다. 여기에 노라조의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더불어 극장판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속 스페셜 에피소드 사라진 화가의 수수께끼까지 함께 볼 수 있어 두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극장을 찾기 어려워진 만큼 이번 극장판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는 극장뿐 아니라 VOD 24일 동시 개봉을 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 관객이 극장을 찾기 어렵다면 집안에서 VOD로 새로운 극장판 엉덩이탐정을 만나볼 수 있다
 
극장판 엉덩이탐정: 텐텐마을의 수수께끼. 사진/NEW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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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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