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엇갈린 경제 지표에 소폭 상승…다우 0.2%↑
입력 : 2020-09-25 07:56:16 수정 : 2020-09-25 07:56:16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경제지표, 미 대선 이슈 등의 요인으로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소폭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52.31포인트(0.2%) 오른 2만6815.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7포인트(0.3%) 상승한 3246.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9.28포인트(0.37%) 오른 1만672.2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시장은 경제지표와 미 대선 소식 등에 주목했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 대비 4000건 증가한 87만건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85만건을 웃돌며 고용 회복이 정체되고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반면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6만7000건 줄어든 1258만건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결과 불복 언급도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대선 결과는 대법원의 판단을 거쳐야 한다며 현재 공석인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임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선거 결과 확정이 지연될 경우 금융시장에서 불확실성 요인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영국과, 독일, 프랑스 등 유럽지역의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빨라지며 통제를 강화한 것도 불안 요인으로 작용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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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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