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17일 부산 부암동에 국내 최대 규모(1100평)의 삼성 디지털프라자 매장(부산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파브 스마트TV, 갤럭시S, 갤럭시탭 등 삼성전자의 인기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며, 삼성전자 혼수 가전전문 매장인 '마리에(Mariee)' 2호점도 함께 입점한다.
부산본점은 오는 26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로 ▲ 특별가 혜택 ▲ 삼성 디지털멤버십
카드 결제시 10개월 무이자 혜택 ▲ 최대 15% 포인트 제공 ▲ 제품별 최대 40만원 캐시백 ▲ 금액대별 사은품·내방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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