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반도체ㆍ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에스엔유(080000)프리시젼은 국내 한 태양광제조업체와 86억원 상당의 태양광 장비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11월까지이며,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전체 매출의 25%에 달한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회사명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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