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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장에 최교일, 대검중수부장에 최재경
법무부, 고위 검찰간부 인사…18기 8명 검사장 승진
입력 : 2011-08-16 오후 8:25:2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법무부는 16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최교일 법무부 검찰국장(사법연수원 15기)을, 대검 중수부장에 최재경 사법연수원 부원장(17기)을 각각 임명하는 등 검사장급 검찰 고위 간부 52명에 대한 인사를 8월22일자로 단행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차관에는 길태기 서울남부지검장(15기) , 법무연수원장에는 노환균 대구고검장(14기)이 각각 보임됐으며, 대검찰청 차장검사에는 채동욱 대전고검장(14기), 서울고검장에는 안창호 광주고검장(14기)이 각각 발령됐다.
 
또 대전고검장엔 김진태 대구지검장(14기), 대구고검장은 소병철 대전지검장(15기) , 부산고검장은 김홍일 대검 중수부장(15기), 광주고검장은 김학의 인천지검장(14기) 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엔 조성욱 법무연수원 기획부장(17기), 법무실장엔 정병두 대검 공판송무부장(16기), 검찰국장엔 국민수 청주지검장(16기) 이 보임됐다.
 
사법연수원 18기 8명이 이번 인사에서 검사장으로 신규 승진했다. 정인창 인천지검 1차장검사가 대검 기획조정부장으로 승진했으며, 변찬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서울고검 형사부장으로 승진 보임됐다. 또 오세인 부산고검 검사가 서울고검 공판부장으로, 이영렬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 서울고검 송무부장으로 각각 발령됐다.
 
또 김주현 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이 대전지검 차장검사로, 김해수 부산지검 동부지청장이 대구지검 1차장검사로 발령됐으며, 문무일 광주고검 검사가 부산지검 1차장 검사로, 강찬우 광주고검 검사가 광주지검 차장검사로 각각 승진 보직됐다.
 
재경지역 검사장으로 서울동부지검장엔 송해은(15기), 서울남부지검장엔 김수남(16기), 서울북부지검장에 이득홍(16기), 서울서부지검장 김현웅(16기) 등이 배치됐다.
 
일선지방 검사장으로는 의정부지검장 박청수(16기), 인천지검장에 김병화(15기), 수원지검장 한명관(15기), 춘천지검장 황윤성(16기), 대전지검장 정동민(16기), 청주지검장 이경재(16기), 대구지검장 신종대(14기), 부산지검장 석동현(15기), 울산지검장 조영곤(16기), 창원지검장 이건리(16기), 광주지검장 주철현(15기), 전주지검장 임권수(16기), 제주지검장 박성재(17기) 등이 보임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14명이 승진했고 38명이 전보됐다. 그동안 결원으로 있던 고검장급 6석과 검사장급 2석이 이번에 충원됐다.
 
법무부는 특히 "고검장급 보직 6석에 사법연수원 14기 2명과 15기 4명을 승진시켜 법무부차관, 서울중앙지검장과 일선 고검장으로 보임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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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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