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구라, 전현무(왼쪽부터) (사진제공=tvN)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최근 프리선언을 한 오상진 전 MBC 아나운서가 전현무와 입심을 겨룬다.
오상진은 최근 진행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택시'의 MC는 KBS에서 프리선언을 한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다. 앞서 두 사람은 MBC 파업당시 트위터에서 신경전을 펼치며 대중의 이목을 끈 바 있다.
tvN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세대 동문으로 같은 해 아나운서 입사한 이력, 팬카페 회원 수, 트위터 설전 등 다양한 주제로 녹화장에서 입심을 겨뤘다.
특히 이날 오상진은 "저는 편안한 마음으로 나왔는데 전현무 씨가 많이 예민해 하신다고 들었다"며 말했고, 이에 전현무는 "네. 예민합니다"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택시'는 1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