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신' 포스터 (사진제공=KBS)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김혜수와 오지호가 KBS2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혜수는 22일 '직장의 신' 제작진을 통해 "종영이 실감나지 않는다. 이렇게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들이 좋아서 종영하기 싫은 작품도 처음"이라며 "미스김을 만나 큰 힘이 됐고, 그래서 힘든 줄 모르고 촬영했다. 미스김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라고 전했다.
또 장규직으로 열연한 오지호는 "벌써 끝나다니. 더 했으면 좋겠다. 성격이 점점 장 팀장처럼 변해 큰일이다. 한동안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21일 종영한 '직장의 신'은 자격증 124개를 가진 자발적 계약직 사원 미스김(김혜수 분)이 와이장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현실에 비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