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사진제공=젤리피쉬)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가수 겸 연기자 서인국이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출연한다.
4일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서인국은 '주군의 태양'에서 강하고 우직한 쇼핑몰 팀장 강우를 연기한다.
서인국이 연기하는 강우는 전쟁의 참상을 경험한 자이툰 부대원 출신으로 중원(소지섭 분)이 소유한 쇼핑몰 팀장을 맡게 되면서 최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는 인물이다.
서인국은 "진혁 감독님과 홍자매 작가님들의 작품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또 소지섭 선배님, 공효진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게 돼 영광"는 말했다.
'주군의 태양'은 '최고의 사랑' 등 히트작을 다수 배출한 홍정은-홍미란(홍자매) 작가와 SBS '시티헌터' '추적자' 등을 연출한 진혁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주중원이 귀신을 보는 여비서 태공실(공효진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