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진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정세진 KBS 아나운서(40)가 11세 연하남과 결혼한다.
5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정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서울 압구정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비교적 늦은 나이라는 점과, 예비 신랑과의 나이 차가 11살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관계자는 "정 아나운서가 동료들에게 청첩장을 돌리면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고 말했다.
정 아나운서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KBS1 '9시 뉴스'의 앵커로 활약했으며, 'KBS 8 뉴스타임', '일요 스포츠쇼'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