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아름이 탈퇴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이 아름과 멤버들간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1일 "티아라의 팀 변화 관련 기사가 나간 뒤 불화설 의혹이라는 내용으로 보도가 이뤄지고 있다"며 "하지만 불화와 관련된 일은 전혀 없었다. 아름이 팬카페에 남긴 마지막 인사를 봤다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불화설을 부인했다.
이어 "아름도 솔로활동을 위해 멤버들과 소속사와 협의를 해 결정된 사안이다. 현재 확대해석으로 보도되고 있어 아름이가 힘들어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지난 10일 "힙합장르를 추구하는 아름이 솔로로 전향하고 싶다는 의사를 받아들여 티아라에서 탈퇴를 결정했다. 앞으로 티아라는 여섯 멤버로 활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소속사 측은 "앞으로 아름은 솔로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각종 게시판에는 아름과 멤버들간의 불화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앞서 아름이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남긴 "난 정말 더 이상 잃을 게 없다니까요. 죽는 것도 두렵지 않다니까. 첫 번째 예고"라는 글은 의혹을 더욱 짙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일부 매체는 아름과 멤버들 사이에 불화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성 기사를 내보냈다.
한편 아름이 활동한 티아라의 유닛그룹 티아라엔포(은정, 효민, 지연)에는 새 멤버 다니가 합류해 미국과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